국내외 무역뉴스

국내외 무역뉴스

[국내] 무역협회-코트라,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파트너십' 현지 개최

2018.07.12조회수 75

트위터 페이스북 단축url

프린트

대륙
업종
태그
코트라, 무역협회
국가
원문
무역협회-코트라,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파트너십' 현지 개최

싱가포르 순방 계기 두 나라 중소·중견기업 협력 위해 마련
싱가포르 취업박람회도 개최…현지진출 우리기업 및 글로벌 기업과 상생

한국무역협회가 코트라(KOTRA)와 함께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파트너십'과 '싱가포르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남방정책에 맞춰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한국 및 싱가포르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취업박람회를 통해 상생협력을 지향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트라는 싱가포르 중소기업 해외 진출 및 스타트업 육성을 담당하는 엔터프라이즈 싱가포르와 MOU를 체결해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상호 업무협력 및 아세안 역내 제3국 공동진출에 협력하기로 했다.

비즈니스 상담회 행사에는 스마트워치, 영상인식솔루션 등 스마트기술 품목 및 기계·장비, 소비재, 프랜차이즈 등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유망 분야의 우리 중소·중견기업 35곳과 싱가포르 및 인근국 유망 바이어 90여곳이 참가해 180여건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또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공동으로 연 '2018 싱가포르 취업박람회'에서는 신남방정책의 취지인 사람, 상생번영의 정신을 살려 우리 청년들의 취업뿐 아니라 현지진출 우리기업이 필요로 하는 싱가포르 구직자 취업기회도 제공했다.

총 26개사가 참가한 이번 행사에는 '1사 1청년 일자리운동'에 동참한 아모레퍼시픽, 산업은행, 아시아나항공, 하나투어, STX 등 9개사가 우리 청년 채용에 나섰다. 

캐러셀, Qoo10, 쇼피 등 동남아 온라인 전자상거래 선두기업과 쉐라톤, 팬퍼시픽 등 5성급 호텔체인 등 글로벌 기업의 참가도 눈에 띄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지난 4월 주싱가포르대사관과 공동개최한 '싱가포르 한인 청년 취업설명회'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직종별 멘토링, 법률·노무·비자 상담, 면접 및 이력서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한편 두 나라 간 경제협력 플랫폼 구축을 위해 코트라는 싱가포르 중소기업 해외 진출 및 스타트업 육성을 담당하는 엔터프라이즈 싱가포르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스마트시티 등 인프라 프로젝트 관련 아세안 역내 제3국 공동 진출과 헬스케어, 전자상거래,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싱가포르는 자체 시장규모는 작지만 스마트기술, 물류·유통 등 다양한 산업의 동남아 허브로서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 거점으로 손색이 없다"며 "싱가포르에 많이 진출해 있는 우리 진출기업과 글로벌 기업을 활용해 해외취업사업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제공]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