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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Shipper's Post] 더딘 중국발 물동량 회복 속 공급 증대로 운임 하락세

2018.04.16조회수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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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pper's Post, 해상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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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더딘 중국발 물동량 회복 속 공급 증대로 운임 하락세

 

북미 항로는 중국발 물동량 회복 지연 속 SM상선의 신규 서비스 개시, 선사들의 6,000TEU급 선대의 8,000TEU급 선대로의 확대 등 선복 공급의 증대가 전망되고 있다. 이로 인한 운임 하락세 속 5월부터 시작되는 S/C 체결에 앞서 운임 협상력을 위한 GRI가 적용될 예정이다.

 

중남미 항로는 계절적 비수기와 더불어 선사간 단발성 저가 경쟁으로 운임 하락폭이 확대되고 있다. 또한 COSCOONE의 선대 확대, 현대상선의 운임 인하 등 선복 공급 증대와 운임 인하가 맞물려 운임 하락을 부추기는 모양새이다.

 

유럽 항로는 북미와 대동소이하게 중국발 물동량 감소에 따른 운임의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중동 항로는 취항 선사간 선단 규모 확대(1,000TEU 수준)가 이뤄짐에 따라 운임 하락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동남아 항로는 1분기 운임의 지속 하락 속 2분기 중으로 운임회복을 위한 강력한 GRI 적용 움직임이 예상된다.

 

서남아 항로는 별도 특이사항 없이 전월 수준의 운임을 보였다.

 

중국 항로는 중국 정부의 재활용품 수입 규제로 인해 스크랩 화물 감소로 선사에 일부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기존의 장기계약 물량으로 인해 부정적 영향은 제한될 전망이다.

 

일본 항로는 별도 특이사항 없이 전월 수준의 운임을 보였다.

 

대양주 항로는 선복량의 지속 증가로 운임이 하락세를 보였다.

 

아프리카 항로는 별도 특이사항 없었으나 소폭의 운임 하락세를 보였다.

 

러시아 항로는 별도 특이사항 없이 전월 수준의 운임을 보였다.

 

 

항공운송 공급 확대에 따른 아시아 운임 하락 전망

 

유류할증료(Fuel Surcharge)는 유가의 보합세 시황과 맞물려 416일부터 장거리 300, 중거리 280, 단거리 270원이 부과될 예정이다.

 

북미 노선은 한국발 물량의 부진 등 전반적으로 악화된 시황을 보이며 시카고 지역 일부 물동량의 증가가 관측되나 제한적이다.

 

아시아 노선은 4월 중 베트남 항공의 광동체기 투입과 에어인천의 하노이 노선 화물기 투입, 대한항공의 호치민 노선 광동체기 투입 등이 계획되어 동남아 지역 중심의 공급 증대가 전망된다.

 

러시아 노선은 국적 항공사의 소량화물 중심 영업과 외국적 항공사의 중량화물 중심 영업 속 100kg 화물의 항공운임이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다.

 

대양주, 유럽, 중국, 일본, 중남미, 아프리카, 중동 노선 운임은 시장 상황에 따라 지역별로 제한적인 하락세가 관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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