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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Shipper's Post] 춘절 후 중국발 물량 감소에 따른 주요시장의 운임 하락세

2018.03.14조회수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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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pper's Post, 해상운임, 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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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춘절 후 중국발 물량 감소에 따른 주요시장의 운임 하락세

 

북미 서안 항로는 선사들의 운항 축소에 따른 소석률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중국발 물량 감소에 따른 운임 하락을 보였다. 세이프가드 조치 관련, 태양광의 경우 장기계약 중심으로 영향도 미미하나 세탁기, 철강, 알루미늄 관련 추후 물동량 감소 및 화주의 피해가 예상된다. 또한 미국 트럭 ELD (전자식 운행 기록계) 장착의무화의 여파로 내륙운송 공급량이 감소하여 내륙운송 요율의 상승이 나타나고 있다. 북미 내륙 항로 및 북미 동안 항로 전반 중국 춘절 이후 물량 감소에 따른 운임의 제한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중남미 항로 또한 북미와 대동소이하게 중국발 물량 감소에 따른 운임의 하락을 나타냈다.

 

유럽 항로는 1분기 전반적인 시황의 불황에도 불구 현대상선의 북유럽 정기선 서비스 개시, 머스크의 북유럽 선대 컨선 확대교체 등 선복량의 증가로 장기간 시황이 불황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특이사항으로는 월드컵 관련 5~7월 중 상트페테르부르크 입항 화물 중 위험물에 대해 입항 제한 조치가 발동될 예정이다.

 

중동 항로는 일부 선사의 운임 인상에 따라 운임이 상승하였으며, 다수의 선사들 또한 3~5월 중 운임 인상 계획을 가지고 있으므로 운임 추이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동남아 항로는 319일부터 국적선사들의 베트남·태국·인도네시아 일부 항로 대상 $100/TEU, $200/FEU 수준의 GRI가 예정되어 있으므로 운임 상승에 유의가 필요하다.

 

서남아 항로는 별도 특이사항 없이 전월 수준의 운임을 보였다.

 

중국 항로 또한 별도 특이사항 없이 전월 수준의 운임을 보였으며, 추후 인천 신항의 가동 확대 시 신항의 운송비중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항로는 ONE (K-LINE, MOL, NYK 간 컨선 사업 통합법인)의 서비스가 4월 중 개시 예정이므로 운임의 하락이 전망된다.

 

대양주 항로는 선복량의 일부 증가로 운임 하락이 전망된다.

 

아프리카 항로는 별도 특이사항 없이 전월 수준의 운임을 보였다.

 

러시아 항로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위험물 규제 외 특이사항 없었으며 전월 수준의 운임을 보였다.

    

 

항공운송 물량 성장 부진에 따른 운임 보합세

 

유류할증료(Fuel Surcharge)는 유가의 보합세 시황과 맞물려 316일부터 장거리 370, 중거리 350, 단거리 320원이 부과될 예정이다.

 

북미 노선은 항공수출 기업들의 신규 사업·물량 추진의 부재로 운임이 보합세를 보이는 등 시장성장이 부진한 상태이며 추후 전자상거래 활황에 따른 시장 활성화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중남미 노선은 별도 특이사항 없으며 과테말라 등 제봉업체 물량의 경우 장기운송계약 입찰 기간으로 추후 운임 변동의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유럽 노선은 월드컵 시기 물동량 증대와 보안검사 강화 등으로 인해 물동량 적체현상이 일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 노선은 유럽국적 항공사들의 물동량 유치를 위한 특가세일 영향으로 운임의 전반 하락을 나타냈다.

아시아 노선은 운임 전반에서 보합세를 나타냈다.

 

그 외 대양주, 중국, 일본, 러시아, 아프리카 노선 운임은 시장 상황에 따라 제한적인 하락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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