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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터키, 모조화장품 건강 유해성 경각심 고조

2017.09.14조회수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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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모조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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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모조화장품 건강 유해성 경각심 고조

- 모조화장품 화장품시장 중 10% 이상, 제기능 못하고 암·습진 유발시키기도 -

- 소비자의 구매관심 환기로 한국산 화장품 찾는 계기될 듯 -

 

  

터키 시장, 모조 화장품 건강 유해성에 대한 경각심 고조 

  ㅇ 모조화장품, 강력한 화학성분이 사람의 건강에 심각한 해를 끼침.

    - 모조화장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암 유발 물질에 노출되고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며, 태양광선에 극도로 민감해질 수 있음.

    - 이런 제품들은 피부에 습진을 유발할 수도 있음.

    - 일부 태양광 차단제는 피부를 보호하지 못하고 오히려 피부를 태우기도 함.

    - 터키 피부과협회 아크소이 회장, Daily Hurriyet 언론 인터뷰에서 경고

 

  ㅇ 일반 시장, 할인점, 온라인 숍, 그레이마켓에서까지 유통

    - 관련 업계 대표자들은 시장, 할인점 및 온라인숍뿐만 아니라 점증하는 그레이마켓 상에서도 유통되는 모조화장품 및 저가 화장품들이 소비자 건강과 국가경제를 위험에 빠트리고 있다고 터키 언론에 밝힘.

 

  ㅇ iKMiB* 무라트 아큐즈 회장, 모조 및 저가 화장품이 유통제품의 10% 이상 차지한다고 밝힘.

    - 특히 온라인 숍은 오리지널 명품의 사진을 올려놓고 실제 소비자에게는 모조품을 배송함. 구매자들은 시간 소비가 아까워 이를 문제삼지 않아 판매관행이 계속된다고 지적

    * iKMiB: 이스탄불 화학물질 및 제품수출협회(Istnabul Chemicals and Chemical Products' Exporters Association)

 

유명브랜드 모조품 단속과 유통기한, 포장 개선방안 제기 

  ㅇ 터키 화장품 시장 규모 25억 달러(85억 터키 리라)

    - 터키 국내생산 18억 달러(61억 터키 리라), 해외 수입 7억 달러(24억 터키 리라)로 구성

 

  ㅇ 유명브랜드 제품의 모조품은 주로 매우 저가 판매가 특징

    - 144~179터키 리라에 형성된 공식가격이 10~15터키 리라의 낮은 가격에 판매

 

  ㅇ 유통기한과 포장에 대한 개선방안 제기

    - 30개월 초과제품은 터키의 화장품 규정 상 일자를 명시할 의무가 없는 것도 문제

    - 잘못된 포장으로 해로운 물질을 형성하거나 곰팡이 번식과 부식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예디테페 대학교 귤렌귤 두만 박사는 지적

 

시사점 

  ㅇ 터키 소비자의 구매 관심 환기 기대

    - 터키 시장에서 높은 품질을 인정받는 한국산 화장품은 브랜드 이미지가 유럽 명품에 비해 낮아 안정적 시장 진출이 용이하지 않았음.

    - 한국산 화장품의 가격대 또한 중가격대 이상으로 높은 편이어서 초저가격대의 모조품에 피해를 입어 왔다고 볼 수 있음.

    - 터키의 모조화장품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는 시기에 유럽산 브랜드뿐만 아니라 저가 수입화장품과도 차별화되는 한국산 화장품에 터키 소비자의 구매 관심이 모아지도록 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음.

 

  ㅇ 한국산 고급화장품, 품질 안정성 홍보하고 브랜드 이미지 확대할 기회로 활용 가능

    - 현재는 터키 보건당국이 요구하는 규격조건을 넘어 한국의 명품브랜드 이미지에 걸맞는 디자인과 포장, 유통기한 명시 등 제품 향상 노력을 통해 가장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시기임. 터키 시장에서 할랄인증은 의무사항은 아니나 건강 이미지 강화를 위해 획득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획득하는 방안도 검토 필요함.

    - 정품 위주로 공급되는 한국산 화장품에 대한 품질 이미지를 비용 효율적인 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소비자가 구매 가능한 적정한 판매가격 정책을 통해 터키 소비자에 보급 확대와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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