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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스턴 수산박람회에서 우리 수산물 수출활로 찾는다

2017.03.21조회수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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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수산박람회, 수산물, 수출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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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원문보기

보스턴 수산박람회에서 우리 수산물 수출활로 찾는다  
- 해수부, 19일~21일 보스턴 수산박람회 참가..수출상대국 다변화 도모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3월 19일(일)부터 21일(화)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2017 보스턴 수산박람회’에 홍보관을 개설하고, 우리 수산물 수출업체들의 판촉 및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5회를 맞는 이 행사는 브뤼셀?청도 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수산 박람회 중 하나로, 올해에는 52개국의 수산물 수출업체와 구매담당자들이 방문하여 활발한 상담과 계약 체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행사장에 설치되는 한국관은 우리 수산물 전반을 소개하는 ‘수출홍보관’과 기업들의 자체 사업을 홍보하는 ‘수출업체관’으로 구성되며, 수출업체관에는 작년 말 공고를 거쳐 선발된 수산물 수출기업 18개사가 정부 지원을 받아 부스를 마련한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행사에서 최근 미국?유럽 등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낵김 시식행사, 넙치 초밥?날치알 초밥 등 우리수산물을 활용한 요리시연 등을 진행하여 구매담당자들의 발길을 끌 계획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수산물 수출통합브랜드인 K?FISH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우리나라 주요 수산물 수출업체 목록이 수록된 홍보물도 배부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행사에서 140건 이상의 상담을 주선하여 200만 불 이상의 수산물 수출계약을 성사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미국을 비롯한 각국의 구매담당자와 접촉하여 일본?중국에 편중되어 있는 우리 수산물 수출상대국 다변화를 촉진하려 한다.  

    * '16년 기준, 전체 수출 중 일본(7.4억불/34.6%), 중국(3.8억불/17.7%) 비중 52.3%  

 

해양수산부 최완현 수산정책관은 “최근 전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으로 수출 환경이 급변하고 있어 새로운 수출 상대국을 발굴하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가 요구되는 시점이다.”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수한 우리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을 널리 홍보하고, 수출시장을 다변화하여 우리의 수산물이 세계인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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