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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A 마케팅 보고서

미국 탈모관리 시장의 트렌드와 진출 전략

2017.10.11조회수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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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유범
대륙
업종
국가
분류
전체

고령화, 비만율 증가와 더불어 다양한 후천적 요인으로 탈모환자가 증가하면서 관련 시장의 성장이 전망됨

 

베이비부머 세대가 장년층에 접어들고 미국 인구 중위연령(Median age)이 꾸준히 높아지면서 탈모 인구 역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탈모는 혈액 희석제, 콜레스테롤 저하제, 베타 차단제 등 성인병 치료제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밝혀진 바 있음

 

<미국 중위연령 변화 및 예상치>

<미국 성인 비만율>

(단위: )

(단위: %)

 

 

자료 : Pew Research center

자료 : Gallup

 

 

한국 기업이 탈모 치료 내복외용제 시장에 진출한다면 FDA 승인이라는 진입장벽이 있으나 제네릭 의약품(복제 의약품) 생산 시 승인 절차가 간략해지고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제네릭 의약품은 특허 기간이 만료된 기존 의약품과 효능이 일정 수준 이상 일치하기만 하면 FDA의 판매 승인을 받을 수 있으므로 안전성 및 효과 승인 과정 중 상당 부분을 생략 가능함

 

미국 미용 시장의 성장과 미국인 가처분소득 증가에 따라 기능성 샴푸 시장이 커지고 있으며 천연 원료를 사용하고 안전성을 인정받은 탈모 샴푸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미국탈모협회(AHLA)에 따르면 21세 이전에 탈모를 경험하는 남성이 약 25%에 달할 만큼 30대 이하 젊은 층의 탈모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탈모 진행초기에 주로 사용되는 탈모 관리용 샴푸에 대한 관심 증가

 

천연 성분을 사용하며 임상실험을 거쳐 모발 및 두피 관리에 실질적으로 효능이 있음이 검증된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음

 

201492억 달러 규모였던 미국 미용기기 시장은 향후 2020년까지 연간 19%씩 성장할 전망이며, 가정용 미용기기 시장의 팽창으로 탈모 레이저 치료기 시장 내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임

 

미국 내 모발 이식 시장 성장세에 맞춰 한국의 고품질 의료기기를 필두로 적극적인 진출 전략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보임

 

미국 수출을 위해서는 제품 성능에 대해 신뢰를 구축하고, 관련 규정과 제품 인증에 대해 숙지하는 등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함

 

외과적 시술인 모발 이식의 경우 소비자들이 임상실험 결과와 성공률을 보다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시술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철저한 사전 검증 및 시술 환자들의 긍정적인 후기 등을 중심으로 홍보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됨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대경권연구센터와 경북대병원은 한번에 25개의 모낭을 연속으로 심을 수 있는 자동 식모기(植毛機)를 개발하였으며 지능화된 로봇 식모기도 개발할 계획

 

미국 탈모 관리 시장에 진출하여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꾸준한 R&D 투자가 기반이 되어야 할 것으로 전망됨

 

현재 탈모 관리 관련 제품들은 대부분 증상 완화가 목적이며 그 효과와 사용 편의성 면에서 비슷한 제품들이 많아 점유율을 장악하고 있는 기업이 없는 상황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은 회사인 Merck & Co. Inc.Johnson & Johnson의 점유율이 각각 2.9%, 1.6%에 불과함

 

R&D 투자 확대를 통해 근본적인 탈모 예방 및 치료법 혹은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케어젠(CareGen) 사는 세계 최초로 모근 활성 및 재생까지 가능한 두피 주사제 형태의 탈모 치료제인 헤어 필러를 개발하여 유럽 CE 승인을 받아 중국 및 중동, 캐나다 등 해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였으며, 미국 현지법인을 설립해 미국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

 

여성 탈모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관련 제품이 부족한 상황이므로 여성 전용 탈모 관리 제품에 대한 연구 및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됨

 

 

 

 

 

※ 더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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