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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 우리기업, 美 TPP탈퇴 영향 적다

2017.05.15조회수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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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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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 우리기업, 美 TPP탈퇴 영향 적다”
 
- 美 TPP탈퇴의 부정적 영향은 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
- 貿協 호치민지부, 베트남 진출 우리기업 100개사 긴급조사 -


   美 TPP 탈퇴에도 불구, 베트남 진출 우리기업들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 호치민지부가 트럼프행정부 100일을 맞아 베트남 진출 우리기업 1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에서 우리기업들은 63%가 美 TPP 탈퇴 발표로 인한 전반적 영향이 없는 것으로 28일 나타났다. 반면 37%는 다소 영향을 받고 있다고 응답했다.

   美 TPP 탈퇴 발표에 따른 매출전망과 관련, 조사기업 67%가 매출이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응답한 반면, 33%는 향후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고 응답했다.

   베트남 진출한 우리기업들은 향후 수출유망시장을 아세안, EU, 미국, 일본 등의 순으로 꼽았으며, 특히 아세안지역은 베트남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회원국간 관세가 철폐되는 장점이 있어 가장 유망한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기업들은 이번 조사에서 베트남이 생산거점국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생산을 위한 부품 및 부자재의 통관문제 해소와 현지금융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끝.


트럼프 행정부 100일, 
베트남 진출 우리업계 영향 긴급 조사 결과

1. 조사 개요

□ 조사대상 : 베트남 진출 무역 및 제조사 100개사를 대상

□ 응 답 자 : 30개사

□ 조사방법 : 설문 및 유선조사

 

2.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따른 영향

 

□ 트럼프 행정부 출범으로 수출 전반에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

  -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따라 수출전반에 타격이 있을 거라고 예상하는 대답이 53.3%를 차지

  - 기업 수출에 타격을 준다는 이유로는 美 TPP 탈퇴(예상되었던 시장접근 기회가 사라졌다는 의미)가 40%, 불확실성 확대로 인한 글로벌 경기 하강이 29%, 반덤핑 등 보호무역주의 강화가 25%를 차지

 

□ 하지만, 베트남 진출 우리기업들은 ‘17년 3월 현재까지 매출 하락의 영향은 크게 없다는 입장

  - 63%가 美 TPP 탈퇴 발표로 인한 전반적 영향관련 영향이 없다고 응답하였고, 67%가 美 TPP 탈퇴 발표로 매출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응답

  - 또한, 베트남 진출 및 투자시 TPP 발효의 혜택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응답자가 93.3%로 대부분을 차지

  - 미국의 TPP탈퇴로 유동성 피해가 있다면 내부 유보자금(55%) 혹은 대출 등 추가유동성 확보(14%)를 통해 수습하겠다고 답변

 

3. 대책 및 애로사항

 

□ 향후 수출시장 개척 노력을 집중하겠다는 시장은 아세안 - EU - 미국 - 일본 - 러시아 순으로 나타남

  - 향후 수출시장 개척 대상지역 1위는 베트남에서 지리적으로 가까우면서 경제공동체(Economic Community)로 관세가 철폐되는 아세안지역으로 나타났으며,

  - ‘18년에 베트남과의 FTA 발효가 예상되는 EU시장이 2위를 차지

  - EU 시장에 이어, 응답자들은 TPP에 상관없이 미국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대답

  - 이어, 동북아 경제대국인 일본, 그리고 ‘16년 베트남과 FTA에 발효된 러시아관세동맹이 그 뒤를 차지

 

□ 기타 현지 경영상 애로

  - 베트남이 한국기업의 생산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음. 현지에서의 수출 증대를 위해서는 기계부품 및 부자재의 원활한 공급이 가장 중요한 바, 통관상에 다양한 문제의 해소 및 현지금융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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