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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바꾼 수출 마케팅…"온라인 상담 역점"

대전충남2020.09.09조회수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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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수출 상담 모습

 

온라인 수출 상담 모습

[연합뉴스 자료 사진]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비대면 우선'(온라인 퍼스트) 전략이 수출 상담 방식까지 바꾸고 있다.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대전·세종중기청)과 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1∼2일 대전·세종 통합 온라인 수출 상담회를 열어 46억원(388만 달러) 상당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3일 밝혔다.

지역 11개 수출지원기관이 협업해 24개 기업을 모집한 뒤 무역협회 본사 온라인마케팅실을 활용해 외국 바이어와 연결을 했다.

한 화장품 제조업체는 자체 개발한 마스크팩을 영국 회사에 소개했으며, 앞으로 수출계약까지 이어질 것으로 대전·세종중기청은 기대하고 있다.

조재연 대전·세종중기청장은 "코로나19로 지역 중소기업 대면 해외 마케팅 기회가 축소돼 글로벌 시장진출에 고충이 많았다"며 "이번 온라인 상담회에 중소기업과 해외 바이어의 호응이 컸던 만큼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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